인간의 욕망을 표출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명품
이번에도 어김없이 명품 브랜드 로고를 정리해서 새롭게 포스팅을 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꼭 명품은 아니죠.
유명하다는 것이 명품의 필수 요건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라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세계적인 브랜드이고 유명하지만 자라를 명품이라고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테니 말입니다.
대개 명품은
인간의 욕망
자신만의 개성 표출
타인과의 차별화
내 스타일의 완성
상당수가 원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것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작품
유수의 역사를 가진 전통
등 여러 가지 차별적 요소로 인해
대중을 통해 명품 반열에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진정한 명품은
세월이 흘러도 그 기품과 가치를 잃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패스트 패션처럼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세월에 따른 흔적조차 가치를 더하는 경우가 진정한 명품의 가치가 아닐지?
아래 소개하는 모든 브랜드가 이런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욕망과 개성,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브랜드를 모아보았습니다.
랑콤, 도나캐런뉴욕, 닐바렛, 넘버21, 아랑게운트죄네, iwc 샤프하우젠, 프랭크뮬러, 파텍 필립, 예거 르쿨트르, 블랑팡
오데마피게, 위블로, 브라이틀링, 파버카스텔, 브레게, 해리 윈스턴, 태그호이어, 바세론 콘스탄틴, 위블로, 롤렉스
피아제, 오메가, 몽블랑, 델보, 엠씨엠, 몽클레르, 씨위, 발망, 메종 마르지엘라, 반클리프 앤 아펠
폴스미스, 톰브라운, 크리스반아쉐, 이세이 미야케, 소니아 리키엘, 스톤아일랜드, 로에베, 알렉산더 왕, 프랭키모렐로, 토리버치
프라다, 미우미우, 랑방, 오프화이트, 엠마뉴엘 웅가로, 멀버리, 펜디, 에르메네질도 제냐, 휴고보스, 발렌티노
켄조, 구찌, 끌로에, 다니엔 본 포스텐버그, 던힐, 티파니 앤드 컴퍼니, 돌체 앤 가바나, 디스퀘어드, 보테가 베네타, 훌라
랄프로렌, 크롬하츠, 로로 피아나, 로베르토카발리, 저스트카발리, 루이비통, 마르니,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장폴고띠에르
막스마라, 모스키노, 미소니, 에르메스, 쇼파드, 바네사브루노,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토즈
버버리, 베로스체, 브리오니, 블루마린, 비비안웨스트우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샤넬, 센존, 셀린느, 도나카란
소니아 니키엘, 블루마린, 아이그너, 아이스버그, 아크리스, 안나몰리나리, 안나수이, 안테프리마, 알렉산더맥퀸, 아크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불가리, 에스까다, 에스.티.듀퐁, 에트로, 고야드, 아쿠아스큐텀, 까르띠에, 알베르타 페레티
보메 메르시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생로랑, 존갈리아노, 지방시, 지안프랑코 페레, 캘빈클라인, 코치, 크리스찬 디올, 닥스
스텔라 메카트니, 알비에로 마르티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톰 포드, 베라 왕, 지미 추, 꼼데가르송, 상하이탕, 보메 메르시에, 질샌더
디젤, 스와로브스키
패션, 시계, 액세서리 관련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입니다.
명품과 담을 쌓고 살아서 그런지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브랜드가 급부상했더군요.
바로 "오프화이트"인데 스타일이 스톤 아일랜드와 유사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톤 아일랜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자유로운 복장이지만 대중적인 브랜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특징이지요.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ㅎㅎ
기존 명품 로고 자료에
새롭게 추가된 패션 브랜드와 시계 브랜드가 있고
자동차 브랜드에도 몇 가지 추가했습니다.
일부 로고가 변경된 브랜드도 반영하였고
엉성하게 제작해두었던 브랜드도 다시금 새롭게 손을 본 것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 로고가 가장 정확하고 많은 양을 소개하는 것이랍니다.
파가니, 코닉세그, 부가티, 맥라렌, 마이바흐, 애스턴마틴, 벤틀리,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지프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벤츠, 비엠더블유, 아우디, 마세라티, 링컨, 캐딜락, 제네시스
볼보, DS 오토모빌스, 어큐라, 렉서스, 리막, 루시드, 재규어, 폴스타, 테슬라, 미니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 로고입니다.
이외에도 더 있겠으나 이 정도만 담아 보았습니다.
최근 자동차 분야 로고 변경의 특징은 바로 평면 디자인(flat deisgn)이 대세라는 것입니다.
비엠더블유, 아우디, 미니, 폭스바겐, 기아 등 과거 입체적인 느낌의 로고에서 평면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로고는 패션의 최종 완성은 "차"라고 생각해서 함께 소개하는 것이랍니다.ㅎㅎ
패션 분야에서 누락된 디젤과 스와로브스키는 추후 브랜드가 늘어나면 그때 추가할 예정입니다.
큰 이미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일러스트 벡터로 제작되어 있어 크기나 색상 수정 등이 용이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세탁소, 명품 전문 수선업체 등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이 가끔 찾으셔서 매번 명품 브랜드 로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드리려고 나름 노력 중이랍니다.
일러스트 벡터 로고이기에 이런 편집 놀이(?)도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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