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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2024 명품 유명 패션 브랜드 로고 모음전

by 아이디젠 2024. 5. 21.

럭셔리 명품 브랜드 로고

 

The luxury brand.

인간의 욕망과 바람을 담아 만들어진 브랜드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

유명하지 않으면 아무리 정도에 맞추어 제작한 상품도 시장성이 없고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상품의 가치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초창기 그림을 그릴 때만 해도 무슨 짓을 해도 제 그림을 사는 분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요.

유명하니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유명한 작가나 브랜드의 상품이라면 뭔가 특별한 것이 함께 할 것이라는 희망

 

뭐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유명 브랜드를 만들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 명품 반열에 오르기도 합니다.

 

 

 

명품 브랜드 로고

 

2024년 주요 브랜드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 가장 핫하게 등장한 브랜드는 더로우를 꼽을 수 있고요.

엘리사브, 파비아나필리피, 이자벨마랑, 마쥬, 페트레이, 스파이더, 크리스찬 루부탱, 파타고니아, 맥케이지, 룰루레몬

아미, 무스 너클, 골든 구스, 메종키츠네, 니나리치, 엘리자베타 프렌치, 알베르타 페레티, 짐머만, 뮈글러

랑콤, 도나캐런뉴욕, 닐바렛, 넘버21, 아랑게운트죄네, iwc 샤프하우젠, 프랭크뮬러, 파텍 필립, 예거 르쿨트르, 블랑팡

오데마피게, 위블로, 브라이틀링, 파버카스텔, 브레게, 해리 윈스턴, 태그호이어, 바세론 콘스탄틴, 위블로, 롤렉스

피아제, 오메가, 몽블랑, 델보, 엠씨엠, 몽클레르, 씨위, 발망, 메종 마르지엘라, 반클리프 앤 아펠

폴스미스, 톰브라운, 크리스반아쉐, 이세이 미야케, 소니아 리키엘, 스톤아일랜드, 로에베, 알렉산더 왕, 프랭키모렐로, 토리버치

프라다, 미우미우, 랑방, 오프화이트, 엠마뉴엘 웅가로, 멀버리, 펜디, 에르메네질도 제냐, 휴고보스, 발렌티노

켄조, 구찌, 끌로에, 다니엔 본 포스텐버그, 던힐, 티파니 앤드 컴퍼니, 돌체 앤 가바나, 디스퀘어드, 보테가 베네타, 훌라

랄프로렌, 크롬하츠, 로로 피아나, 로베르토카발리, 저스트카발리, 루이비통, 마르니,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장폴고띠에르

막스마라, 모스키노, 미소니, 에르메스, 쇼파드, 바네사브루노,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토즈

버버리, 베로스체, 브리오니, 블루마린, 비비안웨스트우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샤넬, 센존, 셀린느, 도나카란

소니아 니키엘, 블루마린, 아이그너, 아이스버그, 아크리스, 안나몰리나리, 안나수이, 안테프리마, 알렉산더맥퀸, 아크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불가리, 에스까다, 에스.티.듀퐁, 에트로, 고야드, 아쿠아스큐텀, 까르띠에, 알베르타 페레티

보메 메르시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생로랑, 존갈리아노, 지방시, 지안프랑코 페레, 캘빈클라인, 코치, 크리스찬 디올, 닥스

스텔라 메카트니, 알비에로 마르티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톰 포드, 베라 왕, 지미 추, 꼼데가르송, 상하이탕, 보메 메르시에, 질샌더

디젤, 스와로브스키

명품 브랜드, 하이엔드 브랜드, 국내 백화점(아울렛) 판매 브랜드, 기업 매출, 인지도 등을 감안하여 선정한 브랜드 모음입니다.

간단히 이해를 돕기 위해 명품 브랜드 즉 럭셔리 브랜드로 통칭하여 부르지만 이 안에서도 엄연히 급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거기까지 세분화 시키기에는 제 역량이 딸려서 이 정도 선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명품 브랜드에는 눈에 띄는 브랜드로 더로우(더 로우)를 꼽았는데요.

일단 해외에서도 아주 고가로 판매되는 럭셔리 브랜드라 새로운 등장은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갈구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널리 빠르게 주요 브랜드만큼 셀럽들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얼마 전 큰 아이 졸업 선물로 럭셔리 브랜드 지갑을 하나 사주었는데

그때도 보니 워너비와 현실은 다르더군요.

본인이 원했던 브랜드보다 대중이 원하는 브랜드를 최종 낙점하더라고요.

몇 개씩 살 것도 아니기에 딱 하나라면 대중이 원하는 브랜드가 더 낫겠다고 결정을 내리더군요.

몇 개씩 살 형편이 된다면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겠지요.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대중은 대중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선택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해당 브랜드들은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것이겠지요.

패션 브랜드 위주의 큰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개 명품은

​인간의 욕망

자신만의 개성 표출

타인과의 차별화

내 스타일의 완성

상당수가 원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것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작품

유수의 역사를 가진 전통

등 여러 가지 차별적 요소로 인해

대중의 인지도와 갖고자 하는 갈망을 통해 명품 반열에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진정한 명품은 세월이 흘러도 그 기품과 가치를 잃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몇몇 브랜드는 재고 자체를 불태우기도 했으나

요즘은 유럽도 환경보존문제로 인해 이런 브랜드의 행동에 제동을 걸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재고 관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세계 명품 브랜드

 

럭셔리 브랜드의 명품은 패스트 패션처럼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세월에 따른 흔적조차 빈티지한 멋을 더하는 멋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제품을 가지고 있거든요.

정작 잘 입지도 않고 거의 신지도 않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추억에 잠길 수 있어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모든 브랜드가 이런 가치나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욕망과 개성,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대표 브랜드들이라 소개했습니다.

 

 

명품 수선, 명품 세탁, 명품 수입점, 해외패션 특집전, 명품 중고점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사용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던 자료입니다.

짝퉁을 제작하려는 분들은 아예 관심을 꺼주세요.

어차피 그런 분들에게는 판매를 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명품 수선과 명품 세탁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제 주요 고객이지요.

작년에 명품 브랜드 소개하면서

내년에도 10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가 급부상하면 또 준비해서 찾아뵙는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소개하는 것을 보류했는데 그래도 서운해서 준비했습니다.

혹 여기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럭셔리 브랜드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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